호스피스소개
언론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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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천대 길병원 호스피스센터서 ‘존엄한 죽음’을 존중받다
작성일 2025.12.16 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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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존엄한 죽음을 위해… 평온한 여생에 초점 호스피스·완화의료는 단지 연명치료를 포기한 이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가 아닌,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남은 여생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. ‘언제 죽느냐’ 보다 ‘어떻게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가’에 집중하는 ‘웰다잉’(Well Dying)이 주목받고 있다.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·완화의료기관 이용률은 2010년 10.6%에서 2023년 26.2%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 전국 호스피스 병동 수도 지난해 말 기준, 입원형 101개, 자문형 42개, 가정형 39개, 소아청소년 12개로 크게 늘었다. 호스피스·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의료 서비스다. 통상 환자가 신체에 통증이나 구토, 호흡곤란 등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 경우 의료진은 검사를 하며 증상의 원인을 파악해 치료한다. 반면 호스피스·완화의료는 빠르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 환자가 겪는 고통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. 황인철 길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“호스피스·완화의료에서는 청진기와 간단한 검사만으로 대부분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. 환자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는 것이 목표”라며 “호스피스 병동은 마약성 진통제를 가장 빠르게 처방해 환자들이 여생을 편안하고 고통 없이 지내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춘다”고 말했다. 자세한 기사 내용 ↓↓↓↓↓ https://www.kyeongin.com/article/1756453 |